편의점 브라우니 투바이트 캐나다에서 온 한입짜리 디저트 제가 한창 홈베이킹에 심취해 있을 때, 만들기 쉽고 맛있어서 브라우니를 많이 구웠었어요. 쫀득하고 꾸덕꾸덕한 브라우니을 만들고 싶어서 찹쌀이나 물엿도 넣어보고,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면서 레시피를 완성해가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맛있는 브라우니는 역시 사먹는 브라우니 같습니다^^; 저는 베이커리의 브라우니보다 마트에서 파는 마켓오 브라우니를 좋아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10초만 돌려서 녹아내리는 듯하게 먹는 게 정말 꿀맛이었죠.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한동안 브라우니를 안먹다가 꼭 먹어보고 싶은 브라우니를 발견하게 되어 구입해봤습니다~ 바로 투바이트 브라우니 입니다 ㅎㅎ 요즘 편의점 브라우니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더군요. 저는 마켓컬리에서 냉동상..